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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후기

베이비시터로 아기 목욕시키기 너무 힘들어요

이*경 2019.02.27 13:52 조회 205

베이비시터로 좋은 조건으로 일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.

하지만 출근을 하자마자 저의 기대는 무너졌습니다.

아기 목욕을 시키는데

옛날 방식으로 안방에 목욕물을 2개 받아야했고,

목욕시키는 준비과정도 복잡하지만 아기가 문제였습니다.

9개월 된 아기가 15kg가 나가니 한 손으로 아기를 안고 한 손으로 아기를 목욕시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.

고객도 아기를 보다가 척추를 다쳐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.

저는 경제적인 활동을 해야하는데

만약 이 집에서 건강상의 문제가 생긴다면 아기돌봄을 더 이상 하지 못할거 같아서 고민입니다.

아기 엄마도 안되었지만

저도 제 몸의 건강을 잘 관리해야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

서비스를 하면서도 걱정걱정입니다.